2014. 7. 21. 14:58 책 이야기

두뇌혁명 30일

두뇌 혁명 30일 두뇌 혁명 30일
이선경, 리차드 카모나(Richard H. Carmona) | 처음북스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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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도대체 마음이라는것은 존재하는 것일까? 흔히 가슴속에 마음이 있다고 한다. 훈훈한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러면 가슴속에 아니면 심장속에 마음이라는 곳이 존재하는 것일까? 아마도 이 모든 활동은 뇌라는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양심에 맡긴다고 말하면서 가슴을 툭 치기도 한다. 가슴속에 양심이 존재는 할까? 마음이라는 것은 뇌가 만들어낸 상상의 영역이라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나  멋진 장면앞에서는 가슴이 뭉클해진다. 정말 가슴속에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우리몸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과 전율이 전해진다. 이건 또 무슨상황일지.....

마음이라는 것은 눈에 안보이는 어느영역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한다. 아니면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일것이다.

 

우리몸의 모든 장기가 소중하지만 그 사령탑인 뇌건강은 특히 더 중요하다. 그렇다고 뇌에 좋은 환경이 다른 장기에는 안좋은것도 아니다. 뇌에 좋은 것이 결국 우리몸에 좋은 것이다. 뇌는 대부분의 산소와 열량을 소모하는 지극히 활동적인 장기이다. 힘없는 인간이 영장류로서 역경을 겪으면 이렇게 종족유지하는 것은 아마도 뇌라는 선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뇌가 커진것도 직립보행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었다는 프로그램을 어디서 보았다. 이건 우연일지 필연일지 인류탄생의 시작일 것이다. 인간 뇌의 발전은 지금도 현재진행중이다. 신체적 활동보다는 머리를 더 사용하는 환경이 계속 조성되고 있기때문이다.

 

'두뇌 혁명30일'이라고 책제목이 되었지만 결국에는 우리몸이 전부 변화하는 과정이다. 우리몸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책의 대부분은 먹는것을 무척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은 많다. 그리고 특히 뇌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지만 우리 몸 전체에 좋은 음식이다. 여기서 책에 나온 내용을 열거하면 책내용을 다쓰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책을 통해서 알아가면 되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좋은 음식이 대부분이다. 유기농, 통곡류, 색깔있는 다양한 채소, 견과류, 다양한 단백질 섭취원들

 

음식이 우리몸을 만드는 물질로서 바탕이 되었다면 이젠 이 몸을 움직여야 한다. 몸은 다양한 뼈와 근육으로 이뤄졌기에 모든 근육을 사용하면서 심폐기능을 강화하면 좋다. 물론 운동을 통해서 다양한 독소를 내보내고 혈류를 좋게하는 역할도한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운동으로 몸을 튼튼히 하면 뇌건강도 좋아진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잠)도 빼놓을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요즘 성공을 위해서 시간을 아껴쓴다고 잠을 줄이는 것은 수명을 줄이고 뇌에게도 안좋은 행동이다.

 

육체적으로 건강을 이루었다면 영적인 문제에서도 건강을 이뤄야한다. 그 활동으로 명상을 추천하고 있다. 종교적인 활동도 좋지만 명상은 두뇌에 좋고 심리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준다. 명상, 요즘은 마음챙김이라는 말로도 많이 알려져있다. 뇌에게 안정감을 주는 가장 좋은 행동은 명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대부분의 사람과의 관계나 행동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중에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을 자주 하거나 듣는다. 그렇다! 모든일과 행동의 대응방법은 내 자신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가능하면 마음을 다스리는 생각과 행동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뇌에도 좋은 일이 되는 것이다.  

 

에전에는 두뇌라는 것은 나이가 듦에 따라 당연히 쇠퇴하고 노화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뇌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다. 즉, 변화를 한다는것이다. 그것도 나이와 상관없이 변화를 한다는것이다. 얼마나 놀라운지 모른다. 우리가 나이가 먹어도 쉼없이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뇌는 얼마든지 변화할 준비가 되어있다. 이제 우리가 그 변화에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 몸으로도 배우고 머리로도 배우는 것에 소홀히 하지 말자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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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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